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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노인복지관 464일 만에 재개관하다 -

인천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박길순)은 지난해 7월 31일에 여름방학과 더불어 복지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그로부터 464일 만에 재개관했다.

코로나19가 1단계로 내려가자 지난달에 연수구노인복지관은 11월 9일부터 실시할 사회교육프로그램 신청을 받았다. 추첨에 의해 당첨된 회원에게 개별 통지하여 당첨된 회원만으로 재개관했다.

박길순(연수구노인복지관) 관장은 강의실을 찾아다니며 인사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오늘 10일까지 박길순 관장은 강의실을 찾아다니며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고 다녔다. 박 관장은 “코로나19가 이렇게 그리움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어르신을 뵈오니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건강하십시오”라고 인사했다.

복지관을 한 바퀴 둘러보니 모두가 새 단장하고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사회 프로그램 정원의 반만 와서 겨우 수업만 하고 가야 한다. 탁구장, 장기·바둑, 포켓볼 등 동아리 활동과 휴게실은 아직 휴관 상태다.

UCC 시간에 미처 따라가지 못한 회원을 강사 선생님이 도와주고 있다.

수업에 참석한 한 실버는 “우리 복지관은 동아리 활동과 경로 식당이 운영되어야 왁자지껄하며 사람 사는 맛이 나는데 너무 조용하니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코로나19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김문학 기자 kmh730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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