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시민·사회

국제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실버넷 만평

복지관소식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지척인 내 고향, 음식에 묻어난 고향 생각

- 소상공인(人) 기능 경진대회, 실향민의 글 -
음식문화 대전에서 북한 요리 테이블에 놓인 실향민의 고향 생각 글을 도자기에 넣어 장식했다.

지난 13일부터 aT센터(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제2전시장에서 제17회 향토 食 문화 대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된 음식은 북한 음식을 비롯해 전국의 유명한 음식이 전시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요리 소상공인(人) 기능경진대회도 겸하고 있다.

전시 중인 북한 음식 테이블 위에 실향민의 마음을 담은 글이 있다.

“지척인 내 고향 손에 닿을 듯 그리운 산천아 네게로 돌아갈 날 또 하루 지나간다. 지금도 네게로 향한 내 맘 달랠 수가 없구나! 님과 함께 돌아가면 지나간 세월만큼 포근히 감싸 안고 울어주리라.” (고향 생각 ․ 이영애).

대한민국 향토 음식문화 대전은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종훈 기자 3210egh@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