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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 떠나보자

- 소몰이 축제는 100만 명의 관람객을 영상으로 -

19일 오후 1시 30분 군포시노인복지관(관장 윤호종) 2층 강당에서는 책 읽는 김 선생 프로젝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행으로 배우는 인문학 강의가 있었다. 지구촌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불가한 요즘, ‘스페인으로 떠나보자’ 영상을 통해 3대 축제인 소몰이 축제를 구경했다.

강사가 소몰이 축제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노기태(여행 인문학) 강사는 “스페인은 1년 내내 축제가 열린다고 해도 될 만큼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스크 지역의 수호성인 팜플로나 산 페르민 축제(소몰이 축제, Fiesta de San Fermín)는 스페인 3대 축제에 속합니다.

이 축제 기간은 매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노숙도 가능합니다. 1951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1974년도부터 여성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복장은 모두 흰색 옷을 입고 포인트로 붉은 수건을 목에 두릅니다. 소몰이 투우는 남자를 상징하며 인생 난관, 도전 상황을 의미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영상을 통해 본 스페인의 종교 전쟁과 정략결혼은 나라 사이 왕실의 공주와 왕자가 결혼하여 나라 간의 동맹을 이루었다. 우리나라 재벌들도 비슷한 결혼이 있었다. 김기환(68·군포시 산본동) 씨는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 정략결혼과 재벌 2세들의 결혼 풍습은 모두 같은 목적입니다”라고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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