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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축제) 2020’ 개최

- ‘Design Beyond Data,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를 주제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이 주관하는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이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를 주제로 19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한국디자인진흥원 컨벤션홀에서 ‘비전 2050 선포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이 축제는 12월 18일(금)까지 계속된다….

올해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다시 말해서 우리나라가 수출 한국을 표방하면서 우리나라 상품의 해외 판로를 넓혀가는데 디자인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1970년에 한국 포장센터를 출범시킨 후 우리나라의 디자인 산업은 일취월장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윤주현 원장은 선포식에서 “우리나라 디자인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사회 가치의 실현이며, 사회적 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디자인 주도로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자생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이 국제콘퍼런스 개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서 오전 11시에 DK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디자인 발전에 공헌한 디자이너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여 주는 이번 헌액식에는 김교만(작고) 교수와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가 헌액 됐다.

오후 1시에는 ‘2020 디자인코리아 국제 콘퍼런스’가 한국 디자인 진흥원 지하 1층 DK Campus에서 열렸다. 개회사는 윤주현 원장과 WDO 스리니 스리니바산 회장이 각각 했다. 윤주현 원장은 “디자인 산업도 AI의 역할이 적지 않지만, 자연에서 모티브를 찾는 창의력은 인간 만의 영역이어서 더욱 디자이너들의 책무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스리니 스리니바산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장은 영상 인사말에서 “한국디자인의 경이적인 발전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같이 중요한 국제콘퍼런스를 열어 세계 디자인계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디자인진흥원에 감사하다”고 호평했다.

스리니 스리니바산 WDO 회장이 영상으로 국제콘퍼런스 개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초청된 연사는 한국의 장성환 203 인포그래픽연구소 대표의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 ‘ 제하의 강연이 있었다.

미국 MIT 교수 겸 인포디자인 스튜디오 벤프라이 회장의 ’데이터, 디자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 제하의 강연에 이어서 프랑스 데이터 디자이너 다비드 비아닉의 ’데이터 예술‘ 제하의 강연, 그리고 세계디자인기구(WDO) 차기 회장인 미국의 데이비드 쿠스마의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 공정 디자인‘ 제하의 강연이 이어졌다.

WDO 차기 회장인 미국의 데이비드 쿠스마 씨의 강연이 영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호주 굿디자인 대표이며 전 WDO 회장이었던 브랜든 기언의 ’디지털 세상을 위한 굿 디자인‘ 제하의 강연에 이어서 영국 디자이너 폴 프리스트먼 회장의 ’디지털, 인간의 경험을 디자인하다‘ 제하의 강연을 끝으로 국제 콘퍼런스를 마쳤다. 이상 외국 연사들의 강연은 모두 영상 메시지였다.

한편 컨벤션 홀에서 별도로 열린 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먼저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고 “디자인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많은 이바지를 해주신 그간의 노고에 대한 정부와 디자인 업계 모두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라고 치하했다.

DK 페스티벌 2020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빅스비(Bixby)를 디자인한 삼성전자 이돈태 디자인센터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위니아딤채 최헌정 전무가 산업포장을 그리고 진재한 한성대 교수가 근정포장을 받았다. 그 외 대통령 표창을 7개 회사가 받았다.

지하 1층 전시장에 마련된 디자인 기획전과 성과 전은 우리나라 디자인 50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져 기업인과 학생 등 많은 이들이 관람하고 있었다.


이창열 기자 tradesig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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