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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멘토링 데이 개최

- 인천 연수 CGV에서 -

지난 19일 어제저녁부터 내리는 비와 바람에 단풍잎과 비가 함께 내리던 날 오전에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명숙)는 인천 연수 CGV에서 연수구노인복지관 멘토들의 사기 앙양을 위해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멘토링 사업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5개 기관을 선정하여 사업을 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사업은 하지 못하고 내년 활동을 위해 멘토 교육만 했다. 사업 활동을 했다면 평가회를 개최해야겠지만 평가할 것이 없으니 기념사진만 찍고 내년 활동 충전을 위해 영화 관람을 했다.

기념식을 마친 멘토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이란 제목의 영화를 관람했다. 줄거리는 사장 아들 짐 옮기다가 어항 하나 남은 것은 버리라고 한다. 변기에 붓고 물을 내리면 고기가 알아서 살아간다고 한다. 여직원은 차마 변기에 버릴 수가 없어 개울물에 놓아주려 갔다.

어항 물고기를 쏟으려고 하는데 죽은 물고기가 떠내려오는 것을 보고 어항을 되가지고 오는데 하수구에서 불순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자료 수집을 하였다. 그 자료를 근거로 진실을 밝히려고 삼진 그룹 영어 토익 반원들이 회사의 비리를 밝히는 데 성공하는 내용의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속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회원들이 뭉쳤다. '사진 화면 캡처' 

영화 한 편 2시간여에 걸쳐서 관람하고 나오면서 영화 제목이 무엇이냐고 묻는 회원에게 김선구 연수구노인복지관 교육문화 팀장은「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이라고 친절하게 알려 주었다. 그리고 “점심 식사하시러 차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한 실버는 “영화 내용을 보면 오래된 것 같은데 어쩌면 회사의 비리는 일맥상통하는지? 경제나 정치나 멘토의 마음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영화 같습니다. 좋은 영화 잘 보고 점심, 선물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워했다.


김문학 기자 kmh7301@silvernetnews.com
박복한 기자 pbh316488@silvernetnews.com



공동취재기자:
박복한 기자[pbh316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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