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시민·사회

국제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실버넷 만평

복지관소식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인천 연수구 507 문화 벙커 개관

- 연수구 생활문화센터에서 -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연수동과 청학동 경계 고가 차도 밑 지하보도 507 문화 벙커 입구에서 관계자 10여 명이 모여 생활문화센터 개관 커팅식을 했다.

커팅을 마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 원래 벙커는 콘크리트 등으로 방화벽과 천장을 두껍게 덮는 방어용 진지를 말합니다. 문화 벙커라고 하는 것은 문화를 익혀서 즐겁게 생활하고 연수구민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생활공간이 되자는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고남석(왼쪽에서 세번째)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507 문화 벙커 개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507 문화 벙커 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4월 정부의 생활 SO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주민설명회와 리모델링(국비 400만 원, 시비 300만 원, 구비 300만 원 계 1000만 원) 과정을 거쳐 지하 1층과 지상 일부 493.9㎡에 공연 창작 연습실, 커뮤니티 카페, 다목적실, 방음 부스 홀, 갤러리 홀, 개인 사물 함장, 실내 화장실, 야외무대, 등이 만들어졌다.

연수구가 추진 중인‘문화 발걸음 프로젝트는 2017년 청학중학교 앞 지하보도를 활용한 진달래 생활문화센터’에 이어 ‘507 문화 벙커’는 두 번째 변신이다. 세 번째는 잘 사용하지 않는 민방위 대피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고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말해다.

커팅식을 마친 관계자들은 계단을 걸어 내려가면서 양쪽 벽에 걸린 액자 그림을 살피며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무대 뒷문으로 들어가서 무대에 서서 요즘 노래방도 못 가는데 노래 한 곡씩 부르라고 농담까지 했다.

개관 테이프 커팅을 마치고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다목적실과 커뮤니티 카페에서 안내하던 직원이 벽면에 붙은 문짝을 열어붙이자 칸막이가 되었다. 다음은 커뮤니티 카페 출입문을 최대한 열어 재치니 출입문이 굉장히 넓어졌다. 좁은 공간을 넓게 사용하도록 잘 지어졌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도 ‘507 문화 벙커’ 생활문화센터가 문을 열게 됨에 따라 내실 있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문학 기자 kmh7301@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