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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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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세로토닌 삶의 시대다
나는 대한민국의 화가다
꽃이 우리 손녀처럼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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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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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망설임/이종화
범죄, 스릴러 영화 ‘갈증’ 감상하다/이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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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문잡지 소년문학 4월호 발간/오하영
아동문학세상 제 112호 동시 등단 작품 소개
문학의 천재 소녀 글 소개/오하영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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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 총 기사 건수 : 312 건
군포 철쭉동산에 철쭉꽃은 피었는데...
[21-04-14 21:27]
날씨가 따뜻하여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음력 삼짇날에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군포 철쭉 동산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
순백의 배꽃〔梨花〕에 취하다
[21-04-14 17:08]
서울의 한 유치원은 필그림수양관에서 배꽃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겼다. 일기예보가 좀 춥겠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미세먼지 양호와 황사현상도 아주 좋음 상태여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봄나들이를 한 것이다.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을 산책해 보셨나요?
[21-04-14 07:42]
양재천 둑길을 산책하다가 강남구와 서초구 경계선 근처에 있는 ‘칸트의 산책길’을 들러보았다. 이 산책길에는 나무로 된 ‘생각 의자’ 성인이 함께 앉아 생각을 나누거나 요가를 즐길 수 있는‘명상 데크’ 2인용 벤치가 배치돼 있었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하소연
[21-01-27 15:33]
서울의 한 근린공원 주변은 따스한 햇볕을 쏘이려는 듯 남녀노소 동행하여 담소를 나누며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공포로 지냈던 나름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지하 정원 '미세먼지 프리존'
[21-01-13 19:52]
우리나라 겨울은 삼한사온은 지나고 삼한사미라고 한다. 3일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온다는 말이다. 년 초에 폭설과 6일간의 강추위에 이어 소낙눈이 내렸다. 다시 황사와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까지 이어진다. 추위와 더위 그리고 황사와 미세먼지를 해결해 주는 지하철역이 있다.
폭설이 내려 만들어진 작품 같은 모습
[21-01-13 11:59]
또다시 내린 하얀 폭설에 퇴근길 시민들은 거북이걸음이다. 내렸다 하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하얀 눈이 내리며 한강공원은 순식간에 눈 그림 전시회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풍경이 아름답다.
우와 눈이다! 눈밭에서 신나는 아이들
[21-01-13 01:42]
오후 4시경부터 급기야 많은 눈이 휘날리기 시작했다.내리던 눈은 앞이 안 보일 정도의 폭설로 변하고, 갑자기 온 천지가 어두워졌다. 멀리 보이는 거리의 자동차들이 라이트를 켠 채 거북이걸음을 시작했다. 건너 편 지붕들과 아파트 광장에도 눈이 쌓이면서, 세상이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너무 춥고 배고프고, 먹이는 안 보이고
[21-01-12 21:25]
서초구 양재천 산책길을 걷다 보니 비둘기들이 사람이 바싹 다가가도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도망갈 생각도 않고 먹이만 쪼아 먹고 있다. 한쪽에서는 비둘기가 30여 마리가 길 한복판에 모여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극복을 위한 화상 모임
[21-01-06 06:56]
과우봉사단은 찾아가는 과학교육을 비대면으로 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줌(ZOOM) 사용법을 교육한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호스트는 참가 회원들끼리 돌아가면서 한다. 이 교육은 모르는 것을 함께 배울 수 있고, 반가운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고, 덕담도 나눌 수 있는 장(場)이다.
동물과 많이 만날 수 있는 양재천 산책길
[21-01-02 19:44]
서초구 양재동 주민 장양재 씨는 요즈음 양재천과 탄전의 산책길을 주로 다니고 있다. 조부모 육아를 하는 그는 이곳에 손자들과 자주 오는 이유는 햇볕이 좋고 양재천에 물고기와 날짐승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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