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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오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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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학 메카 종합지 발간/ 오하영
우리와 함께하여 온 소(牛) / 이재중
동시 전문지 ‘동시 발전소’ 발간/오하영
월간문학 623호 21년 1월호 발간 /오하영
풀꽃 아동문학회 동인지 ‘풀꽃 향기’ 발간/오하영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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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 총 기사 건수 : 308 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지하 정원 '미세먼지 프리존'
[21-01-13 19:52]
우리나라 겨울은 삼한사온은 지나고 삼한사미라고 한다. 3일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온다는 말이다. 년 초에 폭설과 6일간의 강추위에 이어 소낙눈이 내렸다. 다시 황사와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까지 이어진다. 추위와 더위 그리고 황사와 미세먼지를 해결해 주는 지하철역이 있다.
폭설이 내려 만들어진 작품 같은 모습
[21-01-13 11:59]
또다시 내린 하얀 폭설에 퇴근길 시민들은 거북이걸음이다. 내렸다 하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하얀 눈이 내리며 한강공원은 순식간에 눈 그림 전시회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풍경이 아름답다.
우와 눈이다! 눈밭에서 신나는 아이들
[21-01-13 01:42]
오후 4시경부터 급기야 많은 눈이 휘날리기 시작했다.내리던 눈은 앞이 안 보일 정도의 폭설로 변하고, 갑자기 온 천지가 어두워졌다. 멀리 보이는 거리의 자동차들이 라이트를 켠 채 거북이걸음을 시작했다. 건너 편 지붕들과 아파트 광장에도 눈이 쌓이면서, 세상이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너무 춥고 배고프고, 먹이는 안 보이고
[21-01-12 21:25]
서초구 양재천 산책길을 걷다 보니 비둘기들이 사람이 바싹 다가가도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도망갈 생각도 않고 먹이만 쪼아 먹고 있다. 한쪽에서는 비둘기가 30여 마리가 길 한복판에 모여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극복을 위한 화상 모임
[21-01-06 06:56]
과우봉사단은 찾아가는 과학교육을 비대면으로 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줌(ZOOM) 사용법을 교육한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호스트는 참가 회원들끼리 돌아가면서 한다. 이 교육은 모르는 것을 함께 배울 수 있고, 반가운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고, 덕담도 나눌 수 있는 장(場)이다.
동물과 많이 만날 수 있는 양재천 산책길
[21-01-02 19:44]
서초구 양재동 주민 장양재 씨는 요즈음 양재천과 탄전의 산책길을 주로 다니고 있다. 조부모 육아를 하는 그는 이곳에 손자들과 자주 오는 이유는 햇볕이 좋고 양재천에 물고기와 날짐승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늘 그 시간 같은 장소에서
[21-01-02 19:15]
새해를 맞아 모두가 희망하는 소원은 코로나19 종식이다.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해야 코로나도 이긴다. 늘 그 시간 같은 장소에서 비둘기가 항상 똑 같은 자세를 하는 모습은 시민의 구경거리다.
이곳에만 오면 따스함을 느껴요
[20-12-29 06:09]
겨울 하면 왠지 찬 바람 불고 스산하다고 느낀다. 외롭고 쓸쓸한 계절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서울숲공원은 기대 이상의 운치가 있다. 하늘 높이 뻗은 메타세콰이어길이며 젊음이 가득한 은행나무길, 소곤대는 호수공원, 왜가리 쉬어가는 습지생태원, 모두가 따뜻하고 환한 겨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치유하는 성탄절을 기대하며…
[20-12-08 14:05]
올 크리스마스는 너무나 힘든 고단하고 불안한 송구영신이 될 것 같다. 서울 강북의 한 초등교육학원은 주말 휴일을 이용하여 실내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정성 들여 장식했다. 이 학원의 원장(58)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주제로 장식품을 이미지화했다”고 했다.
삭막한 겨울, 빨간 열매가 마음을 포근하게 하다
[20-12-07 17:41]
산수유(山茱萸)다. 빨간 열매가 탐스럽다. 봄에는 산이나 들녘에 노랗게 꽃을 피워 사림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봄의 전령사다. 그 산수유가 결실을 보았다. 마음이 답답한 이 겨울에 나들이객의 마음을 포근하게 했다. 봄에서 겨울까지…. 누군가 “그래서 산수유를 팔방미인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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