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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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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정 사랑의 손길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센..
배우고 익히겠다는 실버들의 열정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의 제26기 노인사회교육대학..
실버들도 설레는 청춘 대학 개강식
강북 노인복지관에서 ‘2019 강북 청춘 대학 개강..
문화 소외계층 실버, 문화축제장으로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은 독거·소외계층의 실버들을..
추억을 되새기는 대보름 맞이
서울시는 만리동 광장에서 서울역 일대 지역 주민..
호국보훈의 도시 대구
하늘도 바다도 파란 쪽빛으로 물들다
여가 선용으로 후반기 인생을 슬기롭게
행복해지고 싶어서
자연을 사랑한 건축치료사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 현장, 경교장
속초 동명항의 관광상품이 된 갯배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해양 박물관
내 더위 사세요, 복조리 판매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어요
문화예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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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김영남
강남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예술 무대/ 이재중
호랑이와 민화 이야기/ 류기환
꽃은 봄에만 피는 건 아니다/ 이지선
다섯 번 전학한 초등학교/ 김영남
영화「고·GO」/ 이재중
별을 보는 심정/ 김임선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이상인
홍다연 동시집 『도깨비풀 씨』 발간/ 오하영
이원우 소설가의 연재임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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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자산관리 총 기사 건수 : 62 건
재산 상속에 유언이 필요한 이유
[16-04-14 17:27]
유언을 통해 상속이 법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러나 돌발적인 죽음으로 유언이 없을 시는 어떠한 방법으로 상속이 진행되는지 궁금한 퇴직교장 원로들이 인천교직원공제회강당(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80여 명이 모여 유언과 상속에 대한 주제로 심포지엄이 있었다.
일하는 노후를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
[15-09-09 10:56]
칠백만 명에 이르는 1차 베이비부머들의 퇴직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현재 53~61세인 이들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조기퇴직과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떠나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노후의 일자리를 찾을 터인데 이 과정에서 기대에 차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을 맞기도 할 것이다. 수명이 길어지고 고령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노후의 일자리를 다음의 관점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어머니는 왜 현미밥을 먹으라고 했을까?
[15-07-13 15:25]
‘밥이 보약이다’라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밥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힘의 원천이자, 건강을 유지하는 주식이었다. 동내마다 디딜방아가 있었다. 디딜방아는 손으로 공이를 들고 찧는 절구보다는 조금 더 발달된 것이었다.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방아채의 1/3 지점에 지주를 세워 다리를 밟았다가 놓으면 시소의 원리에 따라 방앗공이가 떨어지면서 곡물의 껍질을 벗겨냈다. 디딜방아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것이 수력을 이용하는 물레방아였다. 우리 조상들은 수천 년 동안 디딜방아나 물레방아를 사용하여 벼에서 왕겨만 벗겨 낸 현미를 먹어왔다.
은퇴자산 장기투자,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찰떡궁합인 이유?
[15-06-30 13:13]
주식은 장기적인 추세가 좋은 섹터에 투자해야 한다. 소비재뿐 아니라 헬스케어 부문도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에서 미국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경기가 오르내리는 와중에도 미국의 헬스케어 산업은 1990년 이후 고용이 줄어든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성장했다. 글로벌 증시(MSCI AC World 지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8%에서 2014년에는 1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은퇴도 대학입시처럼
[15-06-17 18:10]
최근 일본에서는 사학(死學)이라는 장르가 대유행이다. ‘사학(死學)’. 말 그대로 죽음에 대한 연습이다. 일본은 우리보다 20년 앞서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었다. 세계 최고(最古)의 노인사회다. 정년을 칠십 세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만큼 노인들이 판을 치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죽음까지 미리 연구하고 공부해서 준비해두자는 생각이 노년층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미친 노인네가 아름답다
[15-06-08 14:43]
몇 년 전 등장한 안티에이징(anti-aging)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곳은 성형외과나 피부과, 화장품 가게였다. 그랬던 것이 이제는 우리 생활 전반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이 텃밭을 가꾸는 이유는?
[15-06-03 13:19]
현대인들은 살기에 너무 바쁜데 직접 농작물을 키워 먹는다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기 쉽다. 내가 텃밭을 한다고 하면 주위에서 “대학교수가 할 일이 없어 농사를 짓느냐?”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여유 있는 자의 선택적 가난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가해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것이 아니다. 바쁠수록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먹거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에서는 어느 곳에서나 직접 채소를 재배해 먹고 있었다.
노인의 ‘난 못해’ ‘난 몰라’는 자랑이 아니다
[15-06-02 13:25]
어렸을 적 엄마에게 자주 들었던 말들을 새삼 떠올려보자면 ‘누굴 닮아 저 모양일까’ ‘염춘교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네가 해야 될 일은 알아서 해라’ 등이었다. 그 중에서도 이 나이까지 나를 따라다니는 엄마의 말씀은 ‘네가 해야 될 일은 알아서 해라’다.
100세 시대, 여성이 더 준비해야 한다
[15-05-23 07:38]
음식을 조금씩 천천히 먹고, 몸을 많이 움직여라
[15-05-18 11:36]
동물 중에 배가 불러도 토하면서 먹는 동물은 사람 밖에 없다고 한다. 사자도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누구나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 해가 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과식을 하게 되면 몸 안에 독성물질이 생성되어 질병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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