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l
기사제보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관리자
l
기사작성
l
공지사항
|
Q&A
2021년 01월 24일 일요일
최신기사
노후에 할 일을 찾았다
날이 조금 풀리면서 갇혔던 몸에 몸살이 날 지경이..
바람의 언덕에 올라 건강을 다지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도 없어 나..
책 읽기에 몰입하는 것이 힐링
요즘처럼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책 읽기에 몰입하..
코로나19 아랑곳없이 통도사의 ‘자장 매’(慈臧梅) 피다!
코로나19로 나라 전체가 멈춰 선 듯하다. 양산 통..
언제나 변화무쌍한 돌봄 현장
돌봄 노동자들의 모임 문집 ‘글 메아리’ 4집은 ..
장애인 위한 아름다운 마음
낭만의 도시 춘천 겨울소경
허황옥 황후와 김해 장군차
날씨 풀리자 밖으로 몰려나와
백두산 호랑이 한라산에 오다
구술과 사진으로 기록한 제주의 생활 문화
해변 무대가 그립다
국내 최초 실내식물 특화 식물원
서예란 인간의 선행 수련이다
방콕 실버, 건강 수첩 관리 지도
문화예술관
SNN 커뮤니티
전통문화의 맛과 멋을 찾다/ 이재중
조선 왕실의 군사 의례 전시회/ 이순자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오하영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오하영
월간 소년문학 1월호 발간/ 오하영
대한민국 문학 메카 종합지 발간/ 오하영
우리와 함께하여 온 소(牛) / 이재중
동시 전문지 ‘동시 발전소’ 발간/오하영
월간문학 623호 21년 1월호 발간 /오하영
풀꽃 아동문학회 동인지 ‘풀꽃 향기’ 발간/오하영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뉴스홈
> 전국의 아름다운 길 총 기사 건수 : 316 건
국내 최초 실내식물 특화 식물원
[21-01-22 12:32]
이풀실내정원은 2017년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한국의 가보고 싶은 정원 100’에 수록됐다. 그중에서 일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여행 삼아 가볼 만한 5곳에 선정된 명소다.
강력한 한파는 바닷물도 얼렸다
[21-01-18 13:58]
낮 기온이 영하 3도를 가리키지만 바람이 없으니 햇볕은 봄날처럼 따뜻했다. 햇살의 유혹에 이끌려 가족들은 손에 손잡고 송도 센트럴파크 해수 공원으로 몰렸다.
송산사지와 인근 공원길을 걷다
[21-01-17 13:30]
송산사지가 위치한 의정부시 민락동은 도시개발로 인해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하였다. 주거 밀집 지역에서 가까워 산책코스로 이곳을 자주 찾는다. 또한 물사랑공원, 송 산사지, 부용천, 소풍길, 약수터, 코스트코 등이 있어 실버들이 산책하기에 좋은 곳들이다.
수락산 매월정에 오르다
[21-01-15 17:50]
수락 전철역 1번 출구에서 푸르뫼 산악회원들이 매월정에 올랐다. 등반 코스는 제5 등산로 (정암사길, 1.9km)를 선택하였다. 이 코스는 관리사무소-수락 양로원-정암사-불암체육회-깔딱 고개-매월정까지 가는 코스로 천천히 걸으면 2시간 정도로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시와 동행하는 우지산 지르메 숲길
[21-01-15 08:15]
안동시 강남동에 우지산 지르메 숲길 등산로가 있다. 현진 에버랜드 아파트와 시립 어린이 도서관 사잇길로 조금 들어가면 등산로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등산 코스는 숲길 등산로 입구에서 지르메 쉼터를 지나 정상에 있는 정자에서 휴식을 하고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햇빛을 봐야 뼈가 튼튼해지는데
[21-01-04 19:53]
한낮의 기온이 따듯하다.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실버들은 잠깐이라도 햇빛을 봐야 한다며 공원에 나왔다. 실버들은 산책 후 숨이 차다며 나란히 벤치에 앉아 있다.
‘2021 아차산 해맞이 행사’ 오지 마세요
[21-01-01 21:34]
새해 첫날 해돋이는 사람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아차산 해맞이는 서울에서 몇 안 되는 일출의 명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전국의 모든 일출 행사가 취소됐다. 광진구도 21년간 실시해 오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새해 첫날 슬기봉에서 소원을 빌다
[21-01-01 20:37]
새해 첫날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소원과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한다. 안양시에서 왔다는 60대 실버는 가장 먼저 슬기봉에 올라와 자녀들의 취업과 결혼에 관련해서 태양신에게 빌었다.
한밭의 중심, 목척교(木尺橋)의 역사
[20-12-14 06:50]
대전천에는 원래 징검다리가 있어서 사람들이 오갔었는데, 1912년에 나무다리를 만들고 지명의 이름을 따서 목척교라고 하였다. 이후 콘크리트 다리로 개조(1929년)되었다가 2012년에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실버들이 걷기 편한 아차산 둘레길
[20-12-09 17:42]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되어서 실버들이 즐겨 찾았던 공원도 쉽게 갈 수가 없는 실정이다. 비교적 안전한 길인 워커힐 호텔로 가는 길과 아차산 둘레길이 있다. 특히 워커힐 호텔로 가는 길은 차량 소통이 적다. 등산로와도 떨어져 있고, 길 양편은 숲으로 되어 있어서 경관도 좋으며 비교적 안전한 길이다.
이전 페이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실버넷뉴스 소개
|
조직도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실버넷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5층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2056
대표전화: 02-3474-2496 ㅣ fax번호: 02-516-1825ㅣ 대표자명: 정태명 ㅣ 이메일:
snnwith@gmail.com
Copyright ⓒ 2018
실버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