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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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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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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망설임/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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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문잡지 소년문학 4월호 발간/오하영
아동문학세상 제 112호 동시 등단 작품 소개
문학의 천재 소녀 글 소개/오하영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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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N칼럼 총 기사 건수 : 1416 건
플라스틱 쓰레기
[21-04-19 06:48]
비대면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택배와 배달 포장이 크게 늘고 1회 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폭증하고 있다. 반년 뒤 코로나19가 물러나도 사람들의 소비 행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다.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도 지금보다야 줄겠지만, 코로나19 이전에 비하면 많을 것이 예상된다.
선배 시민으로서의 실버
[21-04-15 06:26]
선배가 된 시민은 후배 시민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 외모도 단정하고 옷차림과 언어생활에 모범이 되어야 하며 내면에서도 모든 상식을 통달하며 전문지식이 있으면 존경도 받게 된다.
소통의 지름길
[21-04-12 06:43]
이웃을 만나면 "밤새 안녕하셨어요?" "별고 없으시죠?"하고 묻게 되었는데 그 말이 굳어져 "안녕하세요?"란 인사말이 되었다고 추정한다.
대중가요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21-04-08 07:39]
태초부터 인간은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나 이를‘사랑’이라 이름 붙였다. 그 상대가 남녀, 부모, 더 나아가 고향과 조국이 되었든,서로 떨어져 있으면 몹시 그리워지는 애틋한 생각이 드는 것이 보편적인 정서이다.
비혼주의 시대, 직계가족 없는 노년의 삶
[21-04-05 06:11]
비혼이 많아진 이 시대, 부모님마저 돌아가시면 결혼 안한 사람들의 노년은 직계가족이 없는 홀몸노인이다. 이 영화는 바로 비혼 홀몸노인의 마지막 삶에 관한 이야기다. 주인공 수진 씨도 젊을 땐 자신의 힘을 과신하며 애인과의 결혼도 포기하고, 로봇 개발로 인류에 영향을 끼치겠다는 큰 꿈을 갖고 살았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그녀는 결국 쇠약한 홀몸노인이 된다.
건강의 최고 비결은 세포와의 대화
[21-03-25 05:50]
나는 세포와 사랑의 대화를 나눴더니 모든 세포가 환호하며 고마움과 충성으로 주인님을 잘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만성 알코올성 간염 환자에게 이 대화법을 적용했더니 놀랍게도 술을 끊고 간염도 좋아졌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1-03-18 06:10]
팬데믹, 전 세계를 공포와 죽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전염병, ‘코로나19’를 다시 돌아본다. 중국의 우한 폐렴으로 불리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수가 올해 3월 현재 1억 2,000여만 명(국제적으로)에 희생된 사망자도 265여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21-03-15 06:00]
빈손으로 와서 필요한 것은 모두 빌려 쓰고 갈 때 역시 빈손으로 가야 한다. 이제 떠나며 다녀갔다는 흔적을 무엇으로 남겨야 할까를 고민할 때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고 한다.
꿈과 아쉬움
[21-03-11 06:10]
상상도 못 했던 현재의 온 세계는 이상한 나라의 동화 이야기처럼 변한 세상에 살고 있다. 이제는 더 놀라는 사람도 없고 마스크에 숨 불편하지만, 습관과 적응이라는 반복 속에 모두 잘 버티며 살고 있다.
엄마의 자리
[21-03-08 06:05]
요즘 아동학대 사건이 늘고 있다. 의붓아버지와 친엄마에게 학대당한 창녕 어린이 사건, 조카를 데려다 물고문으로 숨지게 한 이모 부부의 사건, 구미 빌라에서는 세 살 여아 시신 발견, 등등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엄마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 귀 기울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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