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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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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할 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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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랑곳없이 통도사의 ‘자장 매’(慈臧梅)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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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화무쌍한 돌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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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위한 아름다운 마음
낭만의 도시 춘천 겨울소경
허황옥 황후와 김해 장군차
날씨 풀리자 밖으로 몰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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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맛과 멋을 찾다/ 이재중
조선 왕실의 군사 의례 전시회/ 이순자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오하영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오하영
월간 소년문학 1월호 발간/ 오하영
대한민국 문학 메카 종합지 발간/ 오하영
우리와 함께하여 온 소(牛) / 이재중
동시 전문지 ‘동시 발전소’ 발간/오하영
월간문학 623호 21년 1월호 발간 /오하영
풀꽃 아동문학회 동인지 ‘풀꽃 향기’ 발간/오하영
우리나라의 살기 좋은 도시.........!!!
활짝핀 선인장꽃
사방 이웃으로 인한 생활방해와피해 사례
아름다운 사람.........!!!
불효자는 웁니다
아름다운 조각
즐거움을 만드는 나날.........!!!
세월 가면 언젠가는.......!!!
땀이 없으면.......!!!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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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N칼럼 총 기사 건수 : 1394 건
코로나 확산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21-01-21 06:00]
2020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지구촌 모든 사람이 유난히 힘들었던 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교활한 미물이 지구촌 사람의 평범했던 소소한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놨으며 또한 엄청난 인명도 앗아가고 있다.
교육, 이대로 좋은가?
[21-01-18 06:15]
예로부터 교육 현장엔 언제나 회초리가 있었다. 인격 형성이 미숙하여 잘못을 저지르거나 실수하는 학생이 있고, 이를 바로잡는 수단으로 회초리가 필요한 것이다. 잘못을 저지른 학생에게 적절한 처벌을 하지 않으면 바로잡기 어렵다.
지난날을 반추(反芻)하며 사는 이유
[21-01-07 07:20]
누구나 세월 가면 지난날을 반추(反芻)하며 살아간다. 좋든 싫든 흔적(痕迹)이 남기 마련이기에. 흔적은 어떤 형태든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훗날 추앙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흔적이 있는가 하면, 두고두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 추한 흔적도 있다. 헌신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흔적과 사리사욕에서 비롯된 추한 흔적의 평가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
소통 없는 삶은 외롭다
[21-01-05 06:20]
장수 시대가 되면서 고령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얼마 전만 해도 고령자를 대할 때 존경과 효의 대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고정관념과 부정적 인식 편견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듣지 않아 소통이 어렵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시대의 시니어 건강 관리
[21-01-04 06:03]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져가는 펜데믹을 경험하고 있다. 잠깐이면 지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국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가정이나 시설 내에 있는 지역사회의 시니어들은 종교 활동, 나들이, 장보기 등 외출 활동이 자제된 상태에서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미안해'보단 '고마워'
[20-12-31 06:10]
문득 미안해보다는 고마워란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살다 보니 아니 살아보니 내가 못 해 준 것이 너무 많고 안 해야 했던 것들도 많습니다. 또 상처를 내고 아픔을 준 것은 어디 한두 가지겠습니까.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0-12-28 06:10]
여섯 살의 손녀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할아버지에게 갑자기 손을 들더니“니가 왜 거기서 나와,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아 아”하더란다. 궁둥이를 흔들며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를 불러 가족의 웃음보가 빵, 터졌다고 한다.
건강하고 젊게 오래 삽시다
[20-12-24 12:32]
우리 모두 각자 자신만의 멋과 향기를 간직하면서 꾸준히 자신을 갈고닦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삽시다.
Capturing the Prey of Challenge
[20-12-23 10:20]
Today as always, this old and lonely wolf wanders through the rugged forests, soothing the hungry stomach in searching for 'the Prey of Challenge' to shed a ray of light on. This is a prerequisite for the survival of mankind in the era of the globalization, that i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at's why.
Los diez vídeos más vistos de 2020 en Youtube
[20-12-29 06:00]
Искусственный интеллект
[19-12-31 23:45]
WhatsApp ne fonctionnera bientôt plus sur les versions les plus datées d’Android
[19-12-22 05:30]
작은 설도 못 쇠게 하는 코로나19
[20-12-21 06:48]
21일이 올해의 동짓날이다. 동지는 일 년 중에 밤이 가장 긴 날이며 낮이 가장 짧은 날이기도 하다. 동지를 흔히 작은 설이라 불리며 다음 해의 시작이라 한다.올해의 동지에는 팥죽 대신 팥고물 시루떡을 먹으며 코로나 19를 이기고 모든 국민이 편안한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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