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인자 / 등록일시 : 2018-10-10 00:51:14 / 조회수 : 39
제목 예묵회 전 / 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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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묵회 전

9일 천안시 신부문화회관에서는 제13회 예묵 회 문인화전이 열렸다.

어떤 것을 비우고 또 어떤 것을 담아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며, 그윽한 묵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열정과 정성으로 일깨워 주시는 난사 박정옥 선생의 지도하에 예묵회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을 모아 열세 번째 전시회를 열게 된 것이다.  

  

난사 박정옥 성생님의 유덕한 암향(暗香)을 닮아가기도 벅찬 하루하루, 붓끝은 늘 제자리를 맴돌고, 일상의 번잡함은 묵직한 방해꾼이 되었지만 미련하게 또다시 시작 하면서도 붓끝을 통해 담묵(淡墨)을 만나는 날은 늘 행복 했습니다.”라고 강희정 예묵회장은 말했다.    

 

부족하지만 행복으로 준비한 회원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난사 박정옥 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올리며,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구본영 천안시장님과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예묵회원 일동은 인사를 했다.   

 

강호익 회원은 대나무와 난을 권미정 회원은 을 강희정 회원은 대나무를 김민자 회원은 청매화를 김진모 회원은 을 라혜숙 회원은 매화를 나윤순 회원은 능소화를 출품했다.   

 

이창길 회원은 대나무를 류덕근 회원은 국화를 석혜자 회원은 목단을 신나경 회원은 을 양재연 회원은 장미를 이용선 회원은 설레임을 장경선 회원은 등나무를 출품했다.  

  

김용애 회원은 무궁화를 이정희 회원은 매화를 정상현 회원은 매화를 장상배 회원은 소국을 정경숙 회원은 소나무를 이정화 회원은 매화를 주정현 회원은 동백꽃을 최근규 회원은 연꽃을 출품했다.   

 

최명옥 회원은 능소화를 한복순 회원은 매화를 한은숙 회원은 석류를 함순례 회원은 나팔꽃을 허동욱 회원은 포도를 박정옥 회원은 화려한 외출을 출품했다


    

이종화 기자 ljh8942@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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