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임선 / 등록일시 : 2019-04-14 11:11:30 / 조회수 : 80
제목 하나의 나라를 꿈꾼 백범 김구/ 이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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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나라를 꿈꾼 백범 김구/ 이재중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낭독, 뮤지컬로 한 백범 -

    



지난 11일 오후 730분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 국립박물관(관장 배기동) 극장 용()에서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보훈처, 백범 김구 선생기념사업회가 후원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낭독 뮤지컬 백범이 공연으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박물관 역사 잇기 시리즈로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발굴하고 제작하여 박물관 공연장인 극장 용()에서 공연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 70주년이 되는 2019년 올해 하나의 나라를 꿈꾼 한 남자 백범을 무대에 올림으로서 관객들에게 백범 김구 선생과 그와 같은 꿈을 꾸었던 많은 독립운동가의 가슴이 뛰는 대서사시를 관람객에게 전할 수 있었다.

출연 배우들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인사하고 있다
출연 배우들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인사하고 있다.

서울 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에서는 실버 15명을 초청하여 동년배들이 함께 민족극을 감상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드높였다.

    

하나의 나라를 꿈꾼 한 남자 백범낭독 뮤지컬은 국내 최고의 뮤지컬 창작진인 성재준 연출과 원미솔 작곡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80분 동안 공연이 펼쳐졌으며 김구 역에 이주광, 미야모도 역에 송욱경, 이봉창 역에 문지수, 윤봉길 역에 노희찬, 최회련 역에 김사라, 고상헌 역에 송형은, 우치다 역에 황만익, 최준례 역에 최현선이 열연을 보였으며 김성은 외 많은 배우가 출연했다.

실버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실버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193·1운동 이후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졌다. 상해에 도착한 김구 선생은 임시정부의 경무국장이 되어 일본의 밀정들을 처단해 나간다. 조국에 대한 분노한 일본 왜경이 된 미아모토는 일본 영사관의 명령으로 김구를 체포하려고 하지만 작전은 실패하고 그에게  총상을 입고 만다.

    

만주 사변이후 김구 선생은 일본 수뇌 암살을 목적으로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고, 일황을 암살하기 위해 이봉창을 동경으로 보내지만 실패하고 만다. 이에 멈추지 않고 한인 애국단의 윤봉길은 상해 홍커우 공원에서 거행된 천장절 축하장에 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군사령관을 암살한다.

    

한 관람자는 올해는 3·1운동이 일어나고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여러 곳에서 기념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나라를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큰 무대에서 뮤지컬을 보며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나라 독립을 위한 충정을 보게 됩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다. 내 삶은 독립을 위해 태어났다는 대사가 머리에 남습니다고 말했다.

    


이재중 기자 leejj82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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