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임선 / 등록일시 : 2019-05-23 06:32:49 / 조회수 : 61
제목 배우며 즐거움을 나누는 실버들/ 이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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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며 즐거움을 나누는 실버들/ 이재중

- 실버 동아리들이 꾸민 스마트폰 테블릿 드로잉 전 -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강남 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 6층 아트 갤러리에서 강남시니어플라자 동아리 활동으로 김원화 강사로부터 스마트 폰, 테블릿으로 배우는 드로잉 실버 동아리들이 그동안 배운 작품들을 모아 제1회 작품전을 열고 있었다.

    

21일 오전 10시 동아리 회원들이 모여 김원화 강사와 함께 연수와 함께 전시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으며 어버이 달이 있는 5월에 열리는 행복 나눔 자선 바자회가 열리고 있어 바자회에 참석한 강남 시니어플라자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새로운 화법으로 그린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었다

    

김원화 강사는 요즘 스마트폰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 폰이나 테블릿을 이용하여 미술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접하기도 쉽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드로잉 동아리에서 열 분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함께 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김원화 강사가 작품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원화 강사가 작품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드로잉 전은 <산토리니><여름밤> 작품을 출품한 김경자 외 9명이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강남 시니어플라자 미술실에서 김원화 화가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었다.

    

이경숙 씨는 <도도와 함께>, 김근석 씨는 <개나리>, <노이슈반스타인성()>, 손미화 씨는 <화실>, 안현주 씨는 <수빈이>, <아이들 1>, <아이들 2>, 박달원 씨는 <1>, <2>, <1>, <2>, <나비 정원>, <모란> 작품들이 전시됐다.

    

노창호 씨는 <독립문>를 비롯하여 <남산 타워>,   정해길 씨는 <손주 자랑>, 석류>, 이정숙 씨는 <봄날>, 최경희 씨는 <노을>, <동네 풍경 1>, <동네 풍경 2> 등이 많은 작품이 전시됐다.

회원들이 전시작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회원들이 전시작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화상>, <자전거>, <시골>, <노을 1>, <노을 2> 등 작품을 전시한 온영곤(84) 씨는 “3년 동안 테블릿으로 드로잉 공부를 했습니다. 새로운 기술로 작품 활동을 하니 재미있습니다. 핸드폰이나 테블릿으로 작업을 하니 돈도 들지 않습니다.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붓놀림이 중요합니다. 어떤 색을 쓰며 어떻게 점을 찍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활동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지울 수도 있습니다이렇게 모여서 작품 활동 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고 말했다

    

한 관람자는 친구의 그림을 보러 왔습니다. 아주 작품이 훌륭합니다. 그림이 생동감이 있습니다. 전에 우리 어려서는 그림물감이 아까워서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지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손재주가 없어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남의 일로 생각했으며 전시회를 갈 때마다 부러워했습니다쉽게 배울 수 있다니 배우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이재중 기자 leejj82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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