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차일수 / 등록일시 : 2019-10-22 19:55:53 / 조회수 : 40
제목 세월의 흐름을 모르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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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세월의 흐름을 모르고 살지

 

사람들은

세월이 조금씩 흐름을

잘 모르고 살지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렀지 하며

가끔 회상만 하지

 

하지만 꽃은

아침나절 봉오리 하나로 있다가

오후에는 두 개의 봉오리로 되고

    

다음날은 봉오리를

최대한으로 부풀린 다음

봉오리를 점점 터뜨리지

 

아기 새도

어미 새가 며칠만 품으면

줄탁동시(啄同時) 알을 깨고 나와

    

눈도 뜨기 전 본능적으로

어미 주둥이에든 먹이를 받아먹으며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지

190909오후4시 48분 촬영
180909오후4시 48분 촬영

180910 오전 7시 40분 촬영

180910 오전 7시 40분 촬영

180910 오후 5시 46분 촬영

180910 오후 5시 46분 촬영

180911 오전 9시 01분 촬영

180911 오전 9시 01분 촬영

180911 오후 4시 48분 촬영

180911 오후 4시 48분 촬영

180912 12시 14분 촬영

180912 12시 14분 촬영

180916 2시 16분 촬영

180916 2시 16분 촬영

180916 2시 17분 촬영

180916 2시 17분 촬영

180916 12시 53분 촬영
180916 12시 53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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