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임선 / 등록일시 : 2019-10-24 20:41:53 / 조회수 : 33
제목 베이징에 부는 바람/ 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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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베이징에 부는 바람/ 이종화

- 문화예술관 미술부문 -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은 지난 22베이징 에 부는 바람이란 제하의 미술전을 열었다. 2000년 이후 중국에서 전개된 사회. 정치. 문화적 변화와 이에 따른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아라리오 갤러리는 경재개혁, 문화혁명 등 1980~90년대의 급진적 사회변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동시대의 중국 작가 20여명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변화한 국제사회의 역학관계 내 중국의 위상, 사회  내부로부터 발현한 새로운 자각과 같은 최근 20년간의 기류 속에서 중국 예술가들의 예술 실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조명한다,

전시된 작품 중에서 제일 우수하게 그려진 작품이 중앙에 걸려있다
전시된 작품 중에서 제일 우수하게 그려진 작품이 중앙에 걸려있다.

    

베이징에 부는 바람이란 전시 제목은 중국 영화감독 쥐안치의 작품 제목베이징에는 강풍이 분다에서 착안하였다. 작품이 제작된 시기 2000년대 중국 사회는 급격한 도시화, 국제화, 상업경제화를 겪었다.

    

베이징에 부는 바람전은 그 동안 적극적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최근 20여 년간 중국 동시대 미술 흐름을 조명함으로서 풍부하고도 복합적인 다양성이 공존하는 중국 예술가들의 새로운 움직임을 읽어내고자 한다.

    

    

2000년대 이후 중국의 동시대 예술이 사회적 변화와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는 지점을 포착하고, 나아가 아시아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재 맥락화한  국가적 경계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이종화 기자 ljh8942@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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