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임선 / 등록일시 : 2019-11-03 19:20:39 / 조회수 : 38
제목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이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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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이재중

- 가을밤에 서울 우먼 싱어즈가 들려주는 합창 -


    

지난 1일 오후 730,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아트홀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최윤진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와 오세종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서울 우먼 싱어즈 여성합창단이 공연이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밤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서울 우먼 싱어즈 여성합창단은 19835월에 창단된 합창단으로 정기공연을 비롯하여 초청 공연, 해외 공연 등을 펼치고 있으며 성가, 가곡, 현대음악을 두루 아우르는 합창단으로 오세종 상임 지휘자는 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세종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모란이 피기까지 부르고 있다
합창단 가족과 함께 성가를 부르고 있다.
오세종 상임 지휘자는 서울 음대에서 음악을 전공하였고 남가주 주립대에서 지휘과를 수료했으며 한국음악 대상을 비롯하여 한국합창대상 등 다수 상을 받았으며 서울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부산시립합창단 단장 겸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 합창총연합회 고문, 한국합창지휘자협회 고문, 아리엘 남성 합창단 상임 지휘자, 서울 청춘합창단 상임 지휘자. 서울 우먼 싱어즈 합창단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피아노 연주를 맡은 최윤진 피아니스트는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음대 전문연주과정과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삼익 콩쿠르에서 1, 한국-독일 브람스 콩쿠르에서 2위 하였으며 한국 종합예술원, 성결대  외래교수, 경기예고 강사를 역임했으며 서울 우먼 싱어즈와 군가합창단 상임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합창단 가족과 함께 성가를 부르고 있다
오세종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모란이 피기까지’ 부르고 있다.
Benjamin Britten 곡인 A cermony of Carols 노래를 10곡을 연이어 불렀으며 김규환 편곡인 모란이 피기까지는’, 황의구 곡의 국화 옆에서’, 김규환 곡 이른 아침에를 불렀으며 소프라노 한명성 이 특별출연하여 김동진 곡 신 아리랑과 이홍렬 곡 꽃구름 속에를 불렸다.

    

신보미 편곡 동요인풍선’, 정새미 편곡 바램을 불렀고 드러머 김원형의 협연으로 사노라면울고 넘는 박달재’, ‘눈물 젖은 두만강’, ‘사랑이여’, ‘고래 사냥을 불렀다. 이어서 성가인 날 오라 하신다’ ,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불렀다.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있어 합창단원 가족들과 함께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를 비롯하여 성가 3곡을 불렀다.

    

    

이재중 기자 leejj82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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