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임선 / 등록일시 : 2020-01-24 21:38:05 / 조회수 : 39
제목 청주시 문학 창간호 발행 /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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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학 창간호 발행 / 강동구 
- 청주시 문학협회 -

맑고 고운 그리고 올곧고 행복한 상상 그리는 문인들로 청주시 문학협회가 창립되고 더 나아가 창립 원년에 <청주시 문학협회> 동인지 창간호를 발행하는 영광을 모든 회원님들께 돌린다고 했다.


강동구 회장은 ‘깊은 산속을 중구난방 다니면 흔적이 되고 같은 곳을 여러 사람이 가면 새 길이 된다.’고 하면서 “서로의 등을 징금 돌삼아 헌신을 한다면 지금 우리들의 발자취가 먼 후일 아름다운 길이 될 것입니다.“ 고 했다.


청주시 문학협회 성낙수 고문은 “글쓴이가 떳떳한 내 글이 없다면 무슨 낯으로 서 있을 수 있겠습니까? 문학인으로서 떳떳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은 나 혼자서 외롭게 하는 인고의 창작뿐입니다: 고 말하면서 ”문학의 길은 영광의 길도 아니요, 사치의 길도 아닌 오직 마음을 다 바쳐가는 바른 역경의 길인 것입니다.


곧은 자긍심으로 굴하지 말아야 하며 굽히지 않는 지조와 다른 사란들에게 쉽게 나누어 줄 따뜻함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문학인은 상상의 꽃에 나비가 되어 꿈을 꾸는 것 같은 사랑이어야 합니다.“고 말했다.



류기환 기자 문화예술관 운영위원rkh1019@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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