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임선 / 등록일시 : 2020-06-21 19:06:13 / 조회수 : 8
제목 계간 공무원문학 제 46집 발간/오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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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계간 공무원문학 제 46집 발간


계간 공무원문학(회장 김완용) 2020년 봄.여름 호 제 46집이 지난 6월 1일 대전 문경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이번 호의 특집으로는 김용재 문학박사의 '사월은 정년 민주의 달'이란 제목으로 특집글을 실었으며 회원 시로는 강신용외 43명의 시, 시조는 김석형외 11명, 동시는 김영수외 2명 수필은 공상규외 16명,기행문은 박경서외 1명, 소설은 김길수외 2명, 논단은 김규환씨가 글을 실었다.

 책 뒤쪽에는 제 55회 한국공무원문학 수필로 신인상을 받은 청주 삼락회 부회장인 김심경의 글 3편과 수상소감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 퇴직한 공무원이나 현직 공무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학 동인지로서 매년 두 차례 발간되고 있으며 신인상 작품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계간 공무원문학 제 46집에 실린 동시 한 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동시

 공작새
          현덕

천사의 예쁜 꼬리 깃털
활짝 펼치면 커다란 부채
긴 꼬리 깃에 눈동자 같은
얼룩무뉘 아롱아롱 무지개


움츠리면 어두운 색
깃털 흔들면 잿빛
푸득거리면 비취빛깔
꽁지 활짝 눈부시다.

머리에 깃털 세 개 뾰족
몸에 화려한 비단 옷 칭칭
애로라지 자나 깨나 몸단장
새 중 최고 모델 멋진새

           
 
문화예술관 운영위원 오하영 ohy55@silvenetnw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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